회고라는 것을 단순히 반성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. 반성이라는 것은 크던 작던 매일 하는 것인데 도대체 책에서는 무엇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습니다.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생각했던 것은 회고의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저자는 회고의 목적을 반성을 통한 학습과 개선, 그리고 실천이라고 얘기하며 반성보다는 개선과 실천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.
이 책은 팀이나 조직에서 회고를 진행할 때 필요한 과정과 다양한 방법들을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습니다. 책을 읽고 느낀 것은 회고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회고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참여와 열정, 그리고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'틀'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. 회사에서 회의를 할 때 한 두 사람만 열심히 얘기를 한다던가, 네거티브한 분위기로 회의가 흘러가는 경우가 많았는데, 희의를 적절히 통제하고 긍정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. 이러한 장치로 책에서 얘기하는 절차와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책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SMART 목표에 관한 것입니다.
이 책은 팀이나 조직에서 회고를 진행할 때 필요한 과정과 다양한 방법들을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습니다. 책을 읽고 느낀 것은 회고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회고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참여와 열정, 그리고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'틀'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. 회사에서 회의를 할 때 한 두 사람만 열심히 얘기를 한다던가, 네거티브한 분위기로 회의가 흘러가는 경우가 많았는데, 희의를 적절히 통제하고 긍정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. 이러한 장치로 책에서 얘기하는 절차와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책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SMART 목표에 관한 것입니다.
팀이 구체적이고(Specific), 측정할 수 있고(Measurable), 달성 가능하며(Attainable), 적절하고(Relevant), 시기적절한(Timely) 목표를 세우도록 집중시킨다. 이러한 특징을 갖는 목표는 쉽게 달성하기 때문이다.
책을 번역한 경수님은 '나부군 이야기-SMART 목표' 에서 SMART 한 목표와 그렇지 않은 목표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줍니다.
SMART 하지 않은 목표: 짝 프로그래밍을 더 자주한다.
SMART 한 목표: 매일 한 사람당 최소한 30분 이상 짝 프로그래밍을 한다.
회사에서 회의를 통해 결정한 실천사항들이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돌이켜보면 목표가 SMART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.
애자일 회고에서 얘기하는 내용은 꼭 팀에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. 개인에게도 적용가능하며 또 소프트웨어 개발이 아닌 분야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. 책을 선물해준 경수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분야에서 개선하는 삶을 원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.